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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성분들이나 여성분들도 사각팬티, 드로즈, 박서 브리프 등을 많이 입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.
저 또한 사각팬티를 입고 있습니다.
이유는 움직임이 편리하고 불편하게 신경 쓰이지 않는다는 게 좋더라고요.
그래서 직접 구입하여 착용해 보고 경험해 본 느낌을 포스팅해 보겠습니다.
캘빈클라인 언더웨어(CALVIN KLEIN UNDER WEAR)는 인터넷에서 배송비 포함 6만 원 초반 가격에 구입하였습니다.
먼저 포장은 정말 깔끔하게 왔습니다.
받아서 바로 선물을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.
박스 오픈!
열자마자 겉지에 캘빈클라인 글씨가 보이네요.
깔끔하고 좋습니다.
겉지를 벗겨보니
또 캘빈클라인 ㅋㅋ
뭔가 하고 봤더니,
세탁방법 등 주의사항에 대해 적어놓았네요.
안에 있던 택입니다.
수입상품인 듯 보입니다.
언더웨어의 캘빈클라인 로고입니다.
내부 캘빈클라인 택
사이즈가 나와 있습니다.
더 긴 택이 있었는데 잘라버렸습니다.
사이즈는 L사이즈 (105)로 구입하였는데,
평소 100 사이즈를 입는 저도 잘 맞았습니다.
몇몇 해외 브랜드 언더웨어를 입어보니
해외 언더웨어 사이즈가 국내 언더웨어 사이즈보다
한 치수 정도 작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.
언더웨어 뒷면입니다.
엉덩이 쪽에 봉제선이 있어서
엉덩이 좌우측 삼각팬티 라인에 자국이 생깁니다 ㅋㅋ
그렇다고 해서 그게 불편하게 느껴진 적은 없습니다.
마지막으로
현재도 너무 잘 입고 있는 언더웨어입니다.
색상도 예쁘고 무난하게 잘 나온듯하고,
착용이 편하며 재질이 면으로 되어있어
땀 흡수에 좋습니다.
어쨌든 편합니다!
이상 내돈내산 구입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~!
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오겠습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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